일상다반사618 바세린을 바르면 뭐가 좋을까? 바세린 바르는 요령은 바세린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화장품 등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바세린을 사용하는지? 바세린을 바르면 뭐가 좋은 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세린은 뭘로 만들어질까? 바세린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물질로, 처음에는 윤활유의 한 형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석유를 철저한 정제 과정을 거쳐 불순물이 제거되고, 이후에는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순수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바뀌게 되며,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 등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판매되게 됩니다. 바세린은 안전할까? 바세린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이긴 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1. 화장품용인 바세린인지를 체크 2. 자신.. 2024. 1. 15. 샴푸바는 샴푸보다 좋을까? 샴푸바의 장점은 최근 샴푸바를 이용하여 머리를 감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액체형 샴푸를 쓰지 않고 샴푸바를 쓰는 이유는 어떠한 장점이 있어서겠지요? 과연 샴푸바는 샴푸보다 더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샴푸바가 뭘까? 샴푸바는 고체 형태의 샴푸로, 액체 샴푸를 대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샴푸라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액체 샴푸의 플라스틱 포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집에서도 제작할 수 있는 장점 있습니다. 또한, 샴푸바 제조에는 다양한 천연 성분을 (여러 종류의 에센셜 오일, 허브 추출물 등)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샴푸바의 장점은? 샴푸바를 써볼까 고민 중이시라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실 텐데요. 샴푸바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천연 성분 사용 샴푸바에는 계면활성제와 같은.. 2024. 1. 15. 현물 ETF가 뭘까? 현물 ETF가 되면 좋을까? 최근 비트코인이 현물 ETF가 승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려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현물 ETF가 무엇을 뜻하는 용어인지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물 ETF가 뭘까? 현물 ETF(Exchange Traded Fund)는, 거래소에서 우리가 주식을 사듯이, 거래소에서 현물 ETF 펀드를 사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TF는 기초자산의 실물에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서 현물 ETF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식과 채권, 원자재 등에 대한 매입과 판매 등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비트코인이 현물 ETF에 승인되었다는 뜻은 "비트코인을 현물 기초자산"으로 보겠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식시장과 같은 정식 제도권에 등록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 1. 13. 누워있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일까? "밥 먹고 누워있으면 얼마나 잠이 잘 오는지~ 소화도 더 잘되는 거 같아요~", "밥 먹고 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등" 이런 말이 과연 맞는 말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밥 먹고 누워 있으면 소화 안된다! 소화 안됩니다. 적게 먹어도 소화 안되고, 많이 먹으면 소화는 더 안됩니다. 누워 있으면 소화가 왜 안 되는 것이냐? 1. 위치 선택의 중요성 음식을 먹으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갑니다. 입에서 꼭꼭 씹어 아래로 내려가면, 위와 장에서 분해를 하게 됩니다. 이게 친환경적인 소화 방법입니다. 매우 상식적인 원리로!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 그럼 누워 있어 봅시다~ 그럼 위치가 어떻게 되었나요? 배꼽이 하늘을 보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게 뭐다? 비정상적인 자세다~ 친환경적이지 않다.. 2024. 1. 12. 배부르면 왜 잠이 올까? 식곤증 예방하기 식사를 하고 잠시 쉬고 있으면 식곤증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단순히 배가 불러서 잠이 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배부르면 왜 잠이 올까? 맛있는 걸 많이 먹어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면, 우리는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신체는 포만감을 느끼게 되지요. 배부르면 잠이 오는 현상은 신체의 포만감 때문인데요. 1. 혈액공급의 변화 밥을 먹었으니 우리의 위장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 쪽으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뇌로 전달되어야 할 혈액이 조금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액에 녹아있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멍해지는 것이죠. 잠이 오게 되면 하품을 하게 되는데요. 하품은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결론은 소화를 시키기.. 2024. 1. 12. 발렌타인 데이에는 왜 여자가 초콜릿을 줄까? 밸런타인데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죠. 그런데 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밸런타인데이는 기독교에서 유래했다. 우리는 발렌타인데이가 기독교 신부인 발렌티노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 이벤트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죠. 로마시대 신부였던 발렌티노가 군법을 어기고 남녀 결혼을 시켜주고, 그 죄로 인해 죽게 되면서~ 발렌티노를 추모하기 위해서 생긴 날이 바로~!! 발렌타인데이! (그날이 바로 2월 14일) 즉! 발렌타인 데이는 발렌티노를 기리기 위해 생겨난 것이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렌티노 신부가 남녀의 사랑을 지지해 줬고, 결혼도 시켜주었기 .. 2024. 1. 10.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은 뭐하는 곳일까? 한국판 NASA라고 불리는 우주항공청이 올해 중순에 설립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우주항공청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그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주항공청이란? 우주항공청은 2024년 5월에 설립될 예정으로, 우주와 항공 분야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사업을 계획하는 등! 우주와 항공 산업에 특화된 행정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윤석렬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는데요. 부처 간의 이견으로 인해 표류하다가 여야의 합의로 오늘 통과되면서, 정식으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속해 있으며, 약 300명 정도의 인원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청은 뭘 할까? 한국판 NASA라고 불리고 있으니~ 대략 어떤 일을 하겠구나~라는 감이 잡히실 텐데요. 1. 우주와 항공에 관한 정책 수립 .. 2024. 1. 9. 번 아웃 증상은 왜 나타날까? 번 아웃이란?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이 드실 텐데요. 이러한 증상을 번 아웃 증상이라고 합니다. 번 아웃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번 아웃이란? 영어 'Burn의 의미인 불탄다'는 의미와 Out의 나간다, 사라지다의 의미가 합쳐져, 'Burn Out' - '불타서 사라지다'라는 의미의 용어입니다. 우리말로도 비슷한 용어가 있는데요~ '현자타임(현타) 또는 현실 자각 타임'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번 아웃이 왜 나타날까? 번 아웃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떠한 일에 대한 과도한 몰입 2. 신체적 피로감에 따른 의욕상실 3. 정신적 무력감에 따른 무기력증 4. 지속적인 스트레스 5. 사람에 대한 불신과 시선 등 이러한.. 2024. 1. 9. 땀을 빼면 뭐에 좋을까? 찜질방과 운동의 차이 땀을 흘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땀을 흘리는 과정은 다를 수 있는데요. 찜질방에서 흘리는 땀과 운동을 해서 흘리는 땀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땀을 빼면 어디에 좋은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땀을 흘리는 이유는? 땀이 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우니까, 운동을 하니까, 찜질방에 갔으니까 등 땀을 흘리게 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땀이 발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체온 조절의 목적 고양이와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있는 것도, 코끼리가 귀를 팔랑 거리는 것도 모두 체온조절이 목적입니다. 다만 사람은 피부로 수분을 내보내면서 체온조절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밖에도 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땀을 흘리게 되는데요. 1. 운동 2. 스트레스 3. 감정의 변화.. 2024. 1. 8. 경성크리처는 도대체 무슨 드라마일까? 파트2 1월 5일에 경성크리처 파트 2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결말을 맺게 되는지? 그래서 도대체 경성크리처가 무슨 드라마인지 결론을 낼 수 있었습니다. 경성크리처는 실화 바탕의 SF... 경성크리처를 모두 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경성크리처의 장르는 1. "실화 바탕의 SF 형식의 호러 드라마" 또는 2. "실화 바탕의 사랑을 찾기 위한 대모험" 또는 3. "실화 바탕의 국경을 초월한 치정극" 네~ 그렇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냥 같다 붙이면 모두 말이 됩니다. 경성크리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경성크리처가 재미가 없었냐?라고 물으신다면~? 재미가 없다!라고 말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럼 재미가 있다는 말이냐? 라고 물으실 텐데요. 재미가 있다!라고 말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럼 뭐란.. 2024. 1. 6.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