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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직장 생활 잘하는 방법

by 락꾸 2022. 12. 18.

 


회사생활에서의 나의 위치는 어디일까?
상사나 동료로부터 인정받는 직원인가?
아니면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 헤매고 있는 햇병아리 같은 존재인가?
직장 내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조직원으로서 화합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인재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이 말이 뭘 뜻하냐면 일은 좀 못해도 되는데
싸가지가 없으면 회사 생활하기 힘들다란 말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초반에는 같이 일 하는 데 있어 일의 능력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격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싸가지는 더럽게 없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걱정마라.
이런 사람들은 지 발로 스스로 대부분 나가더라.
자신이 잘난 줄 알지만 딴 데 가봐야 또 신입사원이다.

 


싸가지도 없고 일도 더럽게 못하는데 눈치가
없어 안 나가는 친구들도 있긴 한데...
이런 경우가 좀 개똥 같은 경우긴 하다.
그래도 버텨라.
저 놈이 나갈 때까지만 버텨라.
어차피 직장 생활은 버티고
남아있는 놈이 최고의 승자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 기준 또한 회사별, 팀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다.라고 한다.




웃기지 마라.
미국 드라마는 미국에서만 통하는 거다.
수평적인 직장생활은 우리나라에 얼마 없고
대기업이 더 수직적인 직장생활이 심하다.
차라리 중소기업이 일만 잘하면 잘 나갈 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조건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
정답은 맞다.
무조건 열심히 해서 먼저 인정을 받아야 된다. 당신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가?
진짜 열심히만 일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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