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1 여성가족부 폐지? 벌써부터 뜨겁다. 윤석열의 정권이 시작도 되기 전에 벌써부터 쉽지 않은 문제가 터져버렸다. 윤석열의 공약의 대부분이 이루기 쉽지 않다고 말을 했다. 국민의 지지가 확고하지 않았고 민주당의 견제가 심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의 시대에는 여성가족부의 문제보다는 남녀 간의 갈등의 문제로 바뀌어져 있다. 이렇게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하니 오해의 소지가 매우 충분하고 여성의 입장에서는 반발할 수밖에 없으리라. 대통령 선거에 이겨야겠다는 마음가짐에 이렇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 거겠지만 뒷 생각은 전~~ 혀 하지 않았음이 분명해 보인다. 실제로는 어떠한 설명을 했지만 다 필요 없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 윤석열이 주장하는 여성가족부의 폐지의 이유는 분명하다. 윤석열은 "더는 남.. 2022.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