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1 이승기와 후크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후크은 아마도 제가 단순히 돈을 받고자 법적 대응을 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며 "소송에 나선 건 밀린 돈 때문이 아니다.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명이라 생각했다"라고 직접 글을 올렸다.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와의 음원 정산 문제로 인해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전 소속사 후크의 대표이사와 전. 현직 이사들이 이승기의 광고모델료 일부를 불법으로 편취한 사실을 알게 되어 추가로 사기 및 횡령으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이승기가 가수를 데뷔하고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음원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 요점인데 이에 후크의 대표이사인 권진영은 이승기를 "내 인생을 걸고 없애버리겠다는 말을 하며 격노했다고.. 2022. 12. 23. 이전 1 다음